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쉽게 조별리그를 넘지 못한 한국 축구가 새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대회 후 물러나면서 대한축구협회가 제76대 사령탑 선임 절차에 공식 착수했는데요. 당장 내년 초 아시안컵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한민국 축구 감독 후보가 누구인지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온통 쏠려 있습니다. 현재 언론에서 거론되는 후보군과 선임 방식,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국 축구 감독, 이번엔 어떻게 뽑나이번 선임 과정의 가장 큰 변화는 공개 채용 방식입니다. 직전 감독 선임 때 절차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축구협회가,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 채용 규정을 준용해 투명한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거든요. 이미 올해 초 U-20·U-23 대표팀 감독도 같은 방식으로 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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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7.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