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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 발급, 카드 구매, 신청 방법 완벽 정리
2026년 7월 1일부터 서울 대중교통 카드 체계가 새로워집니다.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를 통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정식 출시되기 때문입니다.
모두의 카드 기반에 서울시 혜택을 더한 통합형 교통카드로,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라면 반드시 새 카드로 전환해야 끊김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발급 방법부터 카드 구매, 신청 절차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발급 방법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발급받고 이용하려면 아래 3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모바일 카드는 7월 1일부터,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실물카드는 카드사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발급됩니다.

| 발급 방법 | 내용 |
|---|---|
| ① 카드사 신청 | 신한·국민 등 21개 카드사(신용·체크)에서 홈페이지·앱을 통해 신청 (신규 디자인 실물카드는 카드사별 일정에 따라 순차 발급) |
| ② 모바일 앱 다운로드 | 6개 모바일 앱 중 하나를 다운로드해 선불형으로 이용. '모바일 티머니' 앱은 7월 1일부터 발행 및 이용 가능 |
| ③ 편의점 구매 | 편의점에서 실물 선불카드 구매 후, 각 모바일 앱이나 K패스 누리집에 카드 등록 |
💡 발급 후 꼭 해야 할 일 — 추가 등록: 카드를 발급받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카드사 누리집 및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에 카드번호 등을 추가로 등록해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카드는 다운로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만 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카드 구매
카드 형태는 모바일과 실물 두 가지입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세요.
| 구분 | 모바일 카드 | 실물카드 |
|---|---|---|
| 구매처 | 모바일 티머니 앱 등 6개 모바일 앱 | 편의점, 역사 내 무인충전기, 카드사 |
| 이용 가능 시점 | 7월 1일부터 | 7월 1일부터 카드사별 순차 발급 |
| 스마트폰 조건 | 안드로이드 OS 12 이상 | iOS 기반 휴대전화·디지털 약자에게 적합 |
📌 이미 K패스(모두의카드)를 갖고 있다면? 별도 발급이 필요 없습니다. 현재 모두의 카드(K-패스)를 이용 중인 시민은 추가 발급 없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발급된 모두의 카드를 그대로 구매·신청해 사용해도 서울 시민이라면 혜택이 똑같이 적용됩니다.
🚨 인근 7개 시군 거주자도 등록 필요: 김포·고양·과천·성남·하남·남양주·구리 7개 시군의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도 모두의카드(K패스)를 등록해야 합니다. 모두의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korea-pass.kr) 가입 후 발급받은 카드번호를 등록하면 됩니다.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신청 — 혜택 적용 방식과 전환 일정












신청만 끝낸다고 자동으로 모든 혜택이 적용되는 건 아닙니다. 이용 패턴에 따라 환급형과 정액형 중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구조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 이용 금액 | 적용 방식 |
|---|---|
| 월 6만 2천원 미만 | 모두의 카드 방식 적용 — 이용 금액의 20% 환급 (청년·청소년·다자녀·저소득층은 최대 53.3%까지) |
| 월 6만 2천원 이상 |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동일 — 추가 부담 없이 서울 시내 대중교통 자유 이용 |
| 광역교통 이용자 | 월 10만원 '플러스 정액권' 신규 도입 |
📅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전환 일정
| 일정 | 내용 |
|---|---|
| ~7월 31일 | 기존 기후동행카드 선불 충전 가능 마지막 날 |
| ~8월 31일 | 후불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 마지막 날 |
| 9월 1일 |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운영 전면 종료 |
🎫 관광객용 단기권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월 정기권 기반인 모두의 카드와는 결합이 불가능한 관광객용 기후동행카드 단기권(1·2·3·5·7일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또한 청소년 권종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청소년 인증을 마친 이용자에게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 유지되는 서울시 혜택 & 확대되는 청년 할인: 따릉이 할인, 서울달·서울식물원·서울대공원 등 문화·여가 시설 할인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청년 할인 대상도 확대되어, K-패스 누리집 인증을 거치면 만 35~39세 청년과 만 42세 이하 제대군인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 거주지에 따라 혜택이 다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지만, 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할인·환급 혜택은 서울시민에게만 제공됩니다.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인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포스팅은 서울시 공식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세부 내용은 국토교통부 협의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 또는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에서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